LLS의 [Plug in]은 LLS 제품을 사용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일상 속에서 LLS가 어떻게 함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삶에 어떤 연결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담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스팀 전속 모델 김태호 입니다 : )
평소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세요?
옷이나 소품, 공간을 선택할 때 태호님만의 취향이나 기준이 궁금해요.
취향이 확고한 편이라, 익숙한 것보다는 뻔하지 않고 결이 다른 무언가에 끌립니다.
처음엔 형태가 눈에 들어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안에 숨은 디테일까지 시선이 머무는 것에 끌려요.
이런 감각은 옷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인데, 저는 특히 실루엣에서 그 취향이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과하지 않은 선과 적당한 여유, 그리고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질감. 입었을 때 나 답게 느껴지는 옷을 좋아합니다.
너무 추상적인 답변인데 브랜드로 표현하자면 요즘에는 아워레가시 그리고 프라다가 가장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소품도 마찬가지예요. 지나치게 꾸미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고 특히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담긴 물건에 더 눈이 갑니다.
저도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특히 작가들과 함께 만든 아이템에 끌려요.
단순히 예쁜 것에 그치지 않고, 눈길을 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 위트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공간을 고를 때는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디테일이 있어야 눈길이 오래 머물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보기 좋은 걸 넘어서,
그런 디테일이 쌓여서 공간만의 분위기와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죠.
📍 장소 제공 - 카페 ‘칼트칼터칼트’
모델 일을 하면서 '아, 이건 정말 내 스타일이다'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여전히 가장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 건, 쇼 직전의 그 설렘이에요.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마음속이 아주 고요해지면서 동시에 두근거리는 그 공기가 저는 정말 좋아요.
모델들은 많이 공감할 텐데, 사실 쇼를 선다는 게 정말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그래서 쇼 컨펌을 받았을 때는 마치 값진 메달을 수여받은 것처럼 느껴져요.
런웨이는 그 자체로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 기억은 오래 남아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런웨이 위의 모습뿐 아니라, 캐스팅 과정부터 멋진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의 모든 흐름이 다 좋고,
그 모든 순간이 저다운 스타일이라고 느껴요. 짧은 시간 안에 가장 나다운 무언가를 표현해내는 것,
그리고 그 찰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그게 제가 지향하는 모델의 모습이에요.
LLS 제품을 직접 써보고, 어떤 점이 태호님과 잘 맞는다고 느끼셨나요?
작업실에선 항상 캔버스며 물감, 전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콘센트가 조금만 움직여도 선이 빠지거나 엉킬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LLS는 밑면에 실리콘이 있어 바닥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니까 작업 중에도 흔들림 없이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는 작업실을 단순히 기능적인 공간으로만 쓰기보다는, 제 손을 거쳐가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환경으로 유지하려고 해요.
물건 하나를 두더라도 기능이 전부가 아니라, 그게 공간 안에서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무언가를 억지로 꾸미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배치했을 때도 전체 흐름을 해치지 않는 걸 좋아하거든요.
LLS는 그런 점에서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딱 봐도 디자인이 감각적이지만 과하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더라고요. 특히 작업실처럼 시각적인 정보가 많은 공간에선
오히려 이런 조용한 디자인이 더 힘이 있거든요. 기능적으로도 안정감 있게 고정돼서 실용적이고, 미적으로도 저한테 꼭 맞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LLS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실까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안 그래도 제가 요즘 재밌게 보는 유튜브 채널 중에 “KNOW ME: 취향 세대”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 나온 모든 분들께 이 제품을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그 채널에 나오는 분들을 보면, 단순히 예쁜 걸 좋아하는 걸 넘어서 자기만의 감각을 공간에 녹여내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거든요.
하나하나의 물건을 고르는 기준이 뚜렷하고, 기능과 분위기를 함께 보는 시선이 있어서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께 LLS를 꼭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LLS는 단순한 멀티탭이라기보다는, 기능적으로도 안정감 있게 쓰이면서 디자인적으로는 공간에 조용히 힘을 주는 물건이라서,
취향 있는 사람들이 분명 좋아할 거라고 확신해요. 그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가진 미묘한 균형을 단번에 알아보실 것 같아요.
LLS의 [Plug in]은 LLS 제품을 사용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일상 속에서 LLS가 어떻게 함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삶에 어떤 연결이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담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스팀 전속 모델 김태호 입니다 : )
평소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세요? 옷이나 소품, 공간을
선택할 때 태호님만의 취향이나 기준이 궁금해요.
취향이 확고한 편이라, 익숙한 것보다는 뻔하지 않고 결이 다른 무언가에 끌립니다. 처음엔 형태가 눈에 들어오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안에 숨은 디테일까지 시선이 머무는 것에 끌려요.
이런 감각은 옷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인데, 저는 특히 실루엣에서 그 취향이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요. 과하지 않은 선과 적당한 여유, 그리고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질감.
입었을 때 나 답게 느껴지는 옷을 좋아합니다. 너무 추상적인 답변인데 브랜드로 표현하자면 요즘에는 아워레가시 그리고 프라다가 가장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소품도 마찬가지예요. 지나치게 꾸미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고 특히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담긴 물건에 더 눈이 갑니다. 저도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특히 작가들과 함께 만든 아이템에 끌려요. 단순히 예쁜 것에 그치지 않고, 눈길을 끌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 위트가 특히 마음에 들어요.
공간을 고를 때는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디테일이 있어야 눈길이 오래 머물고,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보기 좋은 걸 넘어서, 그런 디테일이 쌓여서 공간만의 분위기와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죠.
📍장소 제공 - 카페 ‘칼트칼터칼트’
모델 일을 하면서 '아, 이건 정말 내 스타일이다'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여전히 가장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 건, 쇼 직전의 그 설렘이에요.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마음속이 아주 고요해지면서 동시에 두근거리는 그 공기가 저는 정말 좋아요. 모델들은 많이 공감할 텐데, 사실 쇼를 선다는 게 정말 하늘의 별 따기거든요.
그래서 쇼 컨펌을 받았을 때는 마치 값진 메달을 수여받은 것처럼 느껴져요. 런웨이는 그 자체로는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 기억은 오래 남아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런웨이 위의 모습뿐 아니라, 캐스팅 과정부터 멋진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의 모든 흐름이 다 좋고, 그 모든 순간이 저다운 스타일이라고 느껴요. 짧은 시간 안에 가장 나다운 무언가를 표현해내는 것, 그리고 그 찰나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그게 제가 지향하는 모델의 모습이에요.
LLS 제품을 직접 써보고,
어떤 점이 태호님과 잘 맞는다고 느끼셨나요?
작업실에선 항상 캔버스며 물감, 전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콘센트가 조금만 움직여도 선이 빠지거나 엉킬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LLS는 밑면에 실리콘이 있어 바닥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니까 작업 중에도 흔들림 없이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는 작업실을 단순히 기능적인 공간으로만 쓰기보다는, 제 손을 거쳐가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환경으로 유지하려고 해요. 물건 하나를 두더라도 기능이 전부가 아니라, 그게 공간 안에서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무언가를 억지로 꾸미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배치했을 때도 전체 흐름을 해치지 않는 걸 좋아하거든요.
LLS는 그런 점에서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딱 봐도 디자인이 감각적이지만 과하게 드러나지 않고,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더라고요. 특히 작업실처럼 시각적인 정보가 많은 공간에선 오히려 이런 조용한 디자인이 더 힘이 있거든요. 기능적으로도 안정감 있게 고정돼서 실용적이고, 미적으로도 저한테 꼭 맞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LLS 제품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실까요?
그 이유도 궁금해요.
안 그래도 제가 요즘 재밌게 보는 유튜브 채널 중에 “KNOW ME: 취향 세대”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 나온 모든 분들께 이 제품을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그 채널에 나오는 분들을 보면, 단순히 예쁜 걸 좋아하는 걸 넘어서 자기만의 감각을 공간에 녹여내는 방식이 정말 인상적이거든요. 하나하나의 물건을 고르는 기준이 뚜렷하고, 기능과 분위기를 함께 보는 시선이 있어서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께 LLS를 꼭 소개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LLS는 단순한 멀티탭이라기보다는, 기능적으로도 안정감 있게 쓰이면서 디자인적으로는 공간에 조용히 힘을 주는 물건이라서, 취향 있는 사람들이 분명 좋아할 거라고 확신해요. 그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가진 미묘한 균형을 단번에 알아보실 것 같아요.